(기사공유)충북혁신도시 동성초…전국 최초 '깜빡우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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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충북혁신도시 동성초…전국 최초 '깜빡우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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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음성타임즈) 


“깜빡하지 말고 제자리에"

충북혁신도시 동성초등학교의 ‘깜빡우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학교 운영위원들은 최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공의 우산으로, 사용 후 제자리에 돌려놓는 ‘양심우산’을 학교에 비치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깜빡우산’이라는 아이디어는 운영위원회의 논의 과정에서 윤인섭 부위원장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깜빡우산’은 일부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양심우산’을 재치있게 풀어 쓴 말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사용되는 용어이기도 하다.

윤인섭 부위원장은 “한참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을 위한 제도는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우산을 갖고 갔다가 깜빡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양심의 문제로까지 비약되면 곤란하다. 부드러운 용어로 바꾸어 보자는 의도였다”며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윤 부위원장은 “비슷한 제도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어떤 취지로,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시행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들의 작은 관심이 학생들에게는 큰 추억을 선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 Comments
오우~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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